질문으로 바꾸기
하고 싶은 말을 사람들이 고르고 싶은 질문으로 바꿉니다.
긴 소개는 지나쳐도, “어? 나?” 싶은 질문은 한 번 더 보게 됩니다. JANI의 흐름은 그 멈춘 순간에서 시작됩니다.
처음부터 많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 손이 갈 만큼만 궁금하게 만듭니다.
길게 읽지 않아도, 내 상황 같으면 손이 멈춥니다.
결과는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름과 한 줄 해석만으로 캡처할 이유가 생깁니다.
중요한 건 버튼이 아니라, 친구에게 던지고 싶은 한마디입니다.
결과를 보고 끝나지 않고, 사람들은 자기 얘기로 다시 가져옵니다.
사용자가 멈추는 장면을 보고, 어색하지 않은 위치를 찾습니다.
구체적인 기획서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떠오른 방향만 남겨주세요.
테스트마다 주제와 구성은 달라집니다. 먼저 사용자가 멈추는 장면을 찾고, 그 안에서 어색하지 않은 자리를 잡습니다.
하고 싶은 말을 사람들이 고르고 싶은 질문으로 바꿉니다.
웃기고 억울해서 다시 보게 되는 이름과 해석을 잡습니다.
친구에게 보낸 결과가 글, 댓글, 엄지로 남도록 이어갑니다.
정해진 기획서가 없어도 됩니다. 떠오른 방향을 남겨주시면 가능한 형태부터 정리합니다.